다링캠페인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2부 콘서트의 시작을 대북 공연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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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모집된 수혜자의 수기를 선별하여 기금 수혜자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범죄피해로 인한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희망을 바라보는 모습에 참가자들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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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수기 발표에 이어 기금전달식을 진행되었습니다.약 천삼백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 깊었던 걷기행사로 모금된 금액은 12,140,000원 입니다.

 

참가자들의 힘찬 발걸음이 큰 금액이 되어 힘들어하는 범죄피해자 가족에게 따뜻한 정이 되어 전달될 예정입니다.

 

에스원 임직원 대표 가족과 범죄피해자 가족 분들을 대표하여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김갑식 회장님께서 기금을 전달 받았습니다.

 

 

 

 

 

 

기금 선포식에 이어 다링안심캠페인 콘서트를 위해 가수 박상민, 신효범, 박보람씨가 정열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